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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드라마 소개와 시청 포인트

by korean TN 2023. 9. 9.

 KBS 1TV에서 방영 중인 일일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 등장 인물, 줄거리, 시청 포인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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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목차

- 드라마 소개

- 다시 보기

- 기획 의도

- 등장 인물

- 줄거리

- 시청 포인트

 


드라마 소개

 '금이야 옥이야'는 2023년 3월 27일부터 2023년 9월 15일까지 KBS 1TV에서 매주 월~금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다. 총 12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작사는 몬스터유니온이다. 연출은 최지영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채혜영, 유상영, 백은정 작가가 쓰고 있다. 주연은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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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금이야 옥이야' 방송 바로 가기

KBS '금이야 옥이야' 방송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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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드라마의 기획 의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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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그린다. 강산은 십 년 전 아내 선주가 실종되고 딸 잔디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로, 학창시절은 무책임한 아버지 때문에 할머니 병간호하느라 다 보내고, 20대 때는 딸 잔디를 키우느라 허리가 휘어져라 일만 했다. 30대가 되니 중2병 걸린 딸이 바람 잘 날 없이 사고를 친다. 모진 처가살이에 투잡까지 뛰며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는 그에게 한 줄기 햇살처럼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오는데... 미래는 7살 무렵 친부에게 버려졌다. 황동푸드 오너 일가에 입양됐지만, 여전히 가슴 속엔 응어리가 남아있다. 힘들었던 유년 시절 그림을 그리며 위로받았기에 자신도 아이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는 미술학원 교사를 꿈꾼다.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던 그때, 첫사랑 주혁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옛 감정이 되살아나는데...

 

등장 인물

드라마의 주요 등장 인물은 다음과 같다.

- 금강산 (35세) 역 - 서준영

- 옥미래 / 김행복 (27세) 역 - 윤다영

- 동주혁 (35세) 역 - 김시후

- 마홍도 (57세) 역 - 송채환

- 금선달 (57세) 역 - 최재원

- 은상수 (40세) 역 - 최필립

- 이예주 (27세) 역 - 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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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줄거리 

 드라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강산은 딸 잔디를 키우기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싱글대디다. 그는 미래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미래는 황동푸드의 입양딸이고, 첫사랑 주혁과 재회하게 된다. 강산과 미래는 서로의 상처와 비밀을 알게 되면서 힘든 시간을 겪게 되고, 강산의 전 아내 선주가 살아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러나 강산과 미래는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가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간다.

 

시청 포인트

 드라마의 시청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싱글대디와 입양아의 로맨스: 강산과 미래는 서로 다른 가족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도 많다. 둘 다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가족들과의 유쾌하고 따뜻한 모습도 보여준다. 강산은 잔디와 미래의 아버지로서, 미래는 잔디와 강산의 딸로서 새로운 가족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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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 황동푸드의 비밀과 갈등: 미래는 황동푸드 오너 일가에 입양되었지만, 친부에게 버려진 과거 때문에 가슴 속에 응어리가 있다. 그녀는 황동푸드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황동푸드에서 일하는 주혁과의 사랑과 갈등도 겪게 된다. 주혁은 미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아버지 규철과 대립하게 되고, 황동푸드의 위기에 휘말리게 된다.

 

-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 드라마에는 강산과 미래 외에도 다양한 가족들이 등장한다. 강산의 아버지 선달은 여자를 바꾸며 살아가는 춤바람 난 제비이고, 강산의 전 장모 홍도는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여장부이다. 강산의 형님 상수는 기러기 아빠로 살아가며 처가살이를 하고, 홍도의 막내딸 예주는 취업준비생이다. 이들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면서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상으로 '금이야 옥이야'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드라마는 아직 많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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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와 입양아의 로맨스, 황동푸드의 비밀과 갈등,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의 기획 의도, 등장 인물, 줄거리, 시청 포인트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드라마의 OST, 리뷰, 시청률 등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